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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마넷 장군

38년째 철권통치자인 훈센 총리의 뒤를 이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장남 훈 마넷 장군의 모습(오른쪽).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4성장군으로 진급했다.

ⓒ박정연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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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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