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째 철권통치자인 훈센 총리의 뒤를 이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장남 훈 마넷 장군의 모습(오른쪽).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4성장군으로 진급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