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에서 만나는 누정 장춘정. 언제라도 봄풍경을 간직한 것 같다고 ‘장춘정(藏春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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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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