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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영산강의 해넘이 풍경. 죽산보를 배경으로 하루 해가 저물고 있다.

ⓒ이돈삼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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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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