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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불멸의 빛'이 2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 시험 점등돼 있다. 국가보훈처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3개 사건으로 전사한 55명의 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조명을 점등한다.

ⓒ연합뉴스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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