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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완당집

완당을 빚는 최맹호, 안찬수 주방장. 최맹호 주방장은 60년 이상, 안찬수 주방장은 40년 이상 이곳에서 일했다. 점심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와서 완당을 빚는다. 완당을 빚는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무게도 일정하다.

ⓒ최서우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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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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