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천 (shrenrhw)

일본 조계지(1896)

직선의 가로에 일본 가옥과 근대식 건물이 혼재해 있다. 사진 좌측 큰 건물이 '대불호텔'이다.

ⓒ인천시청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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