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19년째 일하고 있는 최상묵(49)씨. 그는 지난 2013년 7월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라며 63분간 라인을 세웠다가 수천만원의 손배를 당했다.

ⓒ김성욱2023.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