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금융감독원이 청사 내 소독방역 업무를 하던 하청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난 4일 낸 입장문. 민씨 최초 발견 시점보다 1시간 23분 늦은 1월 31일 오후 6시 56분에야 119 신고 접수가 됐다는 내용이 빠져있다.

ⓒ금융감독원2023.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