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5개월째 점령을 시도 중인 요충지 바흐무트로부터 북쪽으로 10km 떨어진 솔레다르를 "오랜 전투 끝에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즉각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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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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