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민동 갑천에서 월동 중인 것이 대전지역 최초로 확인된 멸종위기종 고니. 사진은 큰고니 무리에 섞여 있는 고니(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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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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