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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서울시의회가 지난해 12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사업 예산 8억 5천만원을 전액 삭감해 당장 1월부터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홈스쿨링생활백서 제공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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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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