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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조민 아수나로 활동가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보수 기독교 세력을 등에 업고 조례 폐지를 시도한다면 그렇게 해 보시라. 지방선거가 3년이 남았다. 여러분의 일자리가 달린 문제다”고 비판했다.

ⓒ이영일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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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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