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1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세종특별자치시1388청소년지원단 등 세종지역 청소년단체들은 19일 오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여성 순결을 강조하는 교육을 하는 단체에게 세종시 청소년시설을 맡길 수 없다"며 수탁기관 선정 철회를 촉구했다.
ⓒ세종연대회의2022.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