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튜브

유튜브 촬영을 위해 5년된 마이크를 꺼내다

소꿉장난 처럼 시작한 유튜브 촬영. 마이크 하나 설치하고 우리는 회사를 설립한 착각을 일으켰다.

ⓒ이정혁2022.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