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대전광역시당과 택시노동자들은 8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적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노동자 취업을 방해한 대전시택시운송조합과 택시회사 관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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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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