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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서산시 사랑의 땔감은 임도 개설시 나온 목재로 20여 년 동안 나눔을 하고 있다. 8일 석남동 임업기계 창고에서 1차로 4가구에 약 1톤의 사랑의 땔감을 나눴다. 이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64가구에 총64톤의 땔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 제공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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