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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한 남성은 8살 딸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으며, 70대 어르신도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신영근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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