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에르덴조 사원 북서쪽 300m쯤에 있는 거북바위로 고대 카라코룸의 경계를 표사하며 시의 수호자 역할을 했다. 몽골에서 거북은 영원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오문수2022.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