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바양을기에서 하르가스 호수를 가려면 아이락 호수와 하르가스 호수 중간에 있는 운하를 건너야 한다. 뱃사공들이 줄배 위에 푸르공과 승객을 실은 뒤 줄배를 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오문수2022.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