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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카이스트(KAIST) 환경미화 노동자 2명이 지난 해 12월 31일자로 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와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등은 25일 오전 카이스트 E14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카이스트는 부당해고 인정하고 원상 복직시켜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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