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18개 단체는 11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편견과 범죄자 인식 조장 영화 <범죄도시2> 규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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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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