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0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산재 은폐 시도로 사망한 고(故) 노치목 노동자 죽음에 대한 진상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고, 고인의 어머니를 관계자가 부둥켜 안아주고 있다.

ⓒ윤성효2022.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