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훈 행정관은 2020년 총선 당시 임시정부 법통 인정에 대해 "북한을 인정하게 되는 반헌법적 발언이자 생각"이라며 "사회주의의 마지막 완성은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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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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