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기훈

강기훈 행정관은 2020년 총선 당시 임시정부 법통 인정에 대해 "북한을 인정하게 되는 반헌법적 발언이자 생각"이라며 "사회주의의 마지막 완성은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작왕 분신술 Youtube 갈무리2022.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