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몽골여행

고비사막이 끝나가고 4천여 미터의 험준한 산줄기를 넘어 몽골서부로 향하는 길목에는 커다란 고목과 시원한 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오랫만에 물을 만난 일행은 옷 입은 채로 물에 뛰어들었다.

ⓒ오문수2022.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