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겨레하나 주최로 부산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부산 동구 항일거리 강제징용노동자상 뒤에 세워진 '흉물' 구조물의 모습. 일장기와 화해거리 등이 적힌 이 철제 구조물은 지난 5월 한 극우단체가 세운 것이다.
ⓒ김보성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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