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전쟁범죄를 상징하는 부산 일본영사관 인근 강제징용노동자상 뒤로 50여일째 '화해거리'라고 이름 붙인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