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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peace000)

Re-Biennale. 전시를 위해서 쓰였던 패널, 목재 등 수많은 재료들이 허물어져 가는 빈집의 새로운 벽이 되고, 창문이 되고, 새로운 작업 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었다.

ⓒ신주희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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