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오이지

친정어머니가 담가 가져오신 오이지

시판 오이지는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아픈 몸으로 담가서 들고오신 오이지.

ⓒ이상명2017.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