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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울산광역시 의원

문병원 울산시의원(자유한국당)은 경찰과의 모의는 말도 안되며 당시 경찰에 연행에 강력하게 반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쪽 다리에 장애가 있어 두 손은 모두 목발을 짚고 있었기 때문에 말로 항의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수상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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