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축구

85분, 인천유나이티드 박용지가 완벽한 패스로 문선민(27번)의 극적인 3-3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순간

ⓒ심재철2017.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