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재철 (soccer)

22분, 인천 유나이티드 FC 무고서의 프리킥 헤더슛이 대구 FC 크로스바에 맞고 떨어지는 순간 인천 유나이티드 수비수 김동민(47번, 왼쪽에서 두 번째)이 달려들고 있다.

ⓒ심재철2024.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