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대환

김무성 대표에 명함 건네는 조대환 부위원장

세월호 특위 준비단 조대환 부위원장(가운데·새누리당 추천)이 2005년 1월 27일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방문해 김무성 대표에게 명함을 건네고 있다. 오른쪽은 이석태 위원장(유가족 추천).

ⓒ남소연2016.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