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대환

조대환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미르·K스포츠 재단 등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이 밝혀졌다. 사진은 조 신임 수석의 해당 주장을 캡쳐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캡쳐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2016.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