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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기억과 약속의 밤 전야제

19일 오후 단원고 운동장에서 열린 416기억교실 임시이전 추모 전야제 ‘기억과 약속의 밤’에서 이날 사회를 맡은 가수 홍순관이 교사 11명의 이름을 차례대로 부르고 있다.

ⓒ박호열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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