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되고 나서는 모두가 빅뱅에 빠져 그들을 바라볼 수 있었다. 팬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영화였지만, 팬이 아닌 사람도 팬으로 만들만한 매력을 담은 빅뱅의 영화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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