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부영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실에서 감성수업을 한 조선미 수석교사가 학생이 그린 그림 내용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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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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