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그저 밖에 나와 있는 것 만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뒤에 보이는 해먹이 부럽기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다 아빠의 일이다. 나무를 보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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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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