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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박종훈경남교육감 주민소환 서명부 허위작성을 했던 여성 5명이 작업을 해왔던 창원 의창구 북면 월촌리 소재 한 공장 건물이다. 이 건물과 토지는 홍준표 지사의 측근인 박치근 경남FC 대표이사가 공동소유주로 밝혀졌다.

ⓒ경남도민일보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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