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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70세를 맞은 이차크 펄만이 지난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가졌다. 바이올린을 '가지고 노는' 특유의 밀고 당기기를 뽐냈으나, '봄 소풍'처럼 너무 가볍지는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은 지난 2007년 3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공연하던 모습이다.

ⓒ연합뉴스/EPA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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