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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생후 29개월, 제법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논다. 인사를 잘 했다. 지금은 짐짓이 못들은척 한다. 그러나 맑디 맑은 샘물과도 같은 아이다. 그대로만 자랐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문운주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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