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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 115명의 유해가 18일 70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18일 오전 부산 수미르공원에서는 이들의 귀향에 맞춰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는 추모제가 열렸다.

ⓒ정민규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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