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실려 도축농장으로 가는 동물들의 사진. 흑염소들은 트럭에서 서로의 뿔에 받혀 상처를 입은데다가 농장에서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다. 이미 6마리의 흑염소가 폐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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