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unchi)

겹겹이 쌓아올린 비좁은 철창에서 '커피제조기'로 살아가는 사향 고양이. 커피열매와 대변통이 사향고양이에게 주어진 생활환경의 전부다. 페타 아시아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 캡처.

ⓒPETA2016.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