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의 시선>의 한 장면. 아디의 형 람리를 직접 죽인 이농의 모습이다. "당시 공산주의자를 죽이는 건 나라를 위한 일이었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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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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