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팬택 대표이사(가운데)와 박창진 마케팅본부장(부사장, 맨 오른쪽)이 지난해 7월 10일 서울 상암동 팬택 R&D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워크아웃 관련 이동통신사와 채권단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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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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