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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staright)

올해 들어 한국갤럽 조사에서 29%까지 떨어졌던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발표 이후 33%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2월 마지막 주에는 거의 8개월 만에 직무 긍정률이 40%에 육박했다.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가 ‘의대 정원 확대’라는 응답도 2월 셋째주 2%에서 출발해 3월 첫째주에는 28%까지 올랐다.

ⓒ김시연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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