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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최선 다한다는 약속 지켜…더 발전해야"

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1일 오후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뿌듯해했다.

ⓒ연합뉴스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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