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세라텍 사측이 지난해 말 폐업 공고한 가운데, 민주노총 화학섬유노동조합 부산경남지부 아세아세라텍지회 조합원들은 공장 앞에 천막을 쳐놓고 '위장폐업 철회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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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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